OOOF 액티비티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하는 키즈웨어 브랜드 우프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장난기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어린이가 어린이처럼 자랄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설립자 조나단 마님팀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 오티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그의 컬렉션을 통해 개별성을 강조하고 부모와 아이가 공유한 경험을 기념합니다. 편안한 실루엣과 대비되는 색상의 로고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커스텀 제작이 가능한 볼캡과 눈길을 사로잡는 액세서리에는 우프의 발랄함이 담겨있으며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자폐 아동과 그 가족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우프는 수익의 일부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힘쓰는 비영리단체 어티즘 스픽스에 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