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règes 지갑 & 카드 지갑

쿠레주는 1961년 설립된 이래로 패션계에서 선구적인 룩을 선보이며 여성복이라는 장르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설립자 앙드레 쿠레주가 제안했던 당대의 패션은 시대를 앞서갔으며 그에게는 ‘스페이스 에이지 디자이너’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디 펠리체가 쿠레주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그는 루이 비통, 크리스찬 디올, 발렌시아가에서 경험을 쌓았는데 발렌시아가는 설립자 앙드레 쿠레주도 한때 몸을 담았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니콜라 디 펠리체는 쿠레주의 유산을 계승하는 한편 브랜드의 비전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미니 화이트 드레스, 개버딘 미니스커트, 고고 부츠는 비닐 팬츠, 미국에서 영감을 받은 데님 재킷, 로고가 새겨진 가죽 백과 잘 어우러집니다. 클래식한 아이템과 새로운 비전을 담은 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쿠레주는 독특한 컬렉션으로 그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courreges - 블랙 레더 동전 파우치
Courrèges
블랙 레더 동전 파우치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