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ARA 터틀넥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 바라는 일상생활 혹은 운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입을 수 있는 액티브웨어를 지향합니다. 바라의 설립자이자 전직 모델인 타티아나 코르사코바는 바쁘게 일상을 보내는 자신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감각적인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뛰어난 지지력으로 신체를 잡아주는 바라의 상품은 유연한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사이클 섬유로 만들어진 심리스 디자인 상품은 부드럽게 신체를 감싸주고 다양한 실루엣의 크림과 엄버 색상 니트, 여유로운 핏의 조거 팬츠는 운동 후 몸을 회복하는 쿨다운 시간에 더없이 잘 어울립니다. 현대인의 일상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액티브웨어에서 실용성과 우아함을 모두 겸비한 바라의 컬렉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