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ême 모자
스웨덴 출신 블로거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엘린 클링과 칼 린드만 커플은 2014년 현대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템을 론칭했습니다. 여성복 컬렉션은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포츠웨어와 미니멀리즘을 결합한 세련된 베이직웨어를 선보입니다. 캐주얼하면서도 하이 패션의 미감을 잃지 않는 토템은 남성복에서 영감을 얻은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실루엣의 블라우스와 정교한 재단이 돋보이는 비대칭 드레스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아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