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ørs studio
førs 스튜디오는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테이블웨어 컬렉션으로 시적인 간결함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2020년 아르헨티나 출신의 바네사 엑스타인과 파리 출신의 뮤리엘 솔로몬이 토론토를 기반으로 설립한 브랜드는 세심한 디자인과 미니멀리즘 철학을 반영합니다. 둥근 모양이 매력적인 서빙트레이는 자생력을 키운 숲에서 자란 견고한 나무로 제작됩니다. 여기에 차분한 화이트, 그레이 색상 그리고 생동적인 코랄, 더스티 로즈 색상으로 표현한 부드러운 곡선의 본차이나 플레이트, 볼 그리고 티포트 구성은 하나의 조화로운 컬레션을 이룹니다. førs 스튜디오는 뛰어난 기능성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으며 낭만을 더한 미니멀리즘 감성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