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cobol Carioca

프레스코볼 카리오카는 2013년 해리 브랜틀리와 맥스 리즈가 설립한 브랜드로 브라질 비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츠용품을 제안합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는 비치 테니스로도 알려진 남미의 인기 스포츠인 프레스코볼에 사용되는 배트와 고무공을 제작합니다. 배트는 브라질 가구 업계에서 사용하고 남은 목재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겉면은 모래와 바닷물이 닿아도 내구성이 유지되로록 반짝이는 광택의 레진으로 마무리됩니다. 네오프렌 소재의 핸들은 손이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며 교체가 가능합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메시 및 네오프렌 소재의 배트 케이스에 보관하면 상품을 스크래치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프레스코볼 카리오카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용품과 액세서리로 브라질에서 시작된 비치 스포츠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