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ne Kaufmann
수잔 카우프만은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동화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브레겐츠 숲에서 영감을 받아 2003년 자신의 이름을 딴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수잔 카우프만은 양질의 식물과 식물성 원료를 지속가능한 공정을 통해 제작한 강력한 효능을 지닌 스킨케어 상품을 제안합니다. 여러 가지 피부 고민에 효과적이면서도 사용자의 내면과 외면을 모두 가꿔주는 뷰티 & 웰빙 상품은 수잔 카우프만의 철학과 그녀를 둘러싼 자연 환경이 만나 탄생했습니다. 은은한 향의 일랑일랑, 파촐리 노트가 어우러진 고농축 제형의 세럼 그리고 진정 효과가 있는 모이스처라이저는 브로콜리 오일, 호두 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해줍니다.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클렌징 밀크는 로즈힙 오일 베이스에 카모마일, 세이지, 세인트 존스 워트 꽃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말끔하게 해주며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자연을 기반으로 하며 과학적인 접근방식을 더한 수잔 카우프만의 천연 스킨케어 컬렉션은 심신을 달래주는 상쾌함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