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케어 브랜드 퍼는 우리 몸의 은밀한 부위까지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너리싱 오일 컬렉션을 제안합니다. 2016년 브랜드의 공동 창립자 로라 슈베르트와 릴리언 텅은 모든 타입의 피부와 머릿결을 위해 천연 성분으로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몸의 자생력을 한층 더 높여주는 퍼의 비건 오일 블렌드는 인체에 해가 되는 유해 성분을 배제한 식물성 오일과 에센셜 오일을 혼합해 둥근 모양의 용기에 담겨져 나옵니다. 퍼의 시그니처 라이트 웨이트 오일 블렌드는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며 모공을 깨끗하게 정돈해주고 인그로운 헤어가 생기는 걸 방지해줍니다. 오일은 왁싱이나 면도로 체모를 제거한 후에 사용해도 좋고, 털이 있는 상태에 발라도 무방하며 수분 크림은 진정 효과가 있어 면도 후 발생할 수 있는 따끔거림을 방지해주고 얼굴, 겨드랑이, 다리, Y존 등에 자란 털에 스며들어 한층 더 피부를 부드럽게 완화해줍니다. 지친 몸을 풀어주는 입욕제인 바스 비즈는 피부를 실크처럼 매끄럽게 해주고 산뜻함 또한 선사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과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퍼는 셀프 케어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