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는 에바 고이코체아가 설립한 브루클린 기반의 브랜드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코타 존슨과 함께 감각적인 섹슈얼 웰니스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성에 관련해 더욱 다양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모드는 성적 취향과 관계없이 셀프케어 방법 중 하나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삼나무 잎과 대추야자 추출물이 들어간 핸드메이드 바스 솔트와 마사지 캔들은 긴장을 완화시키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오가닉 알로에 및 워터 베이스 윤활젤은 라텍스는 물론 다른 어떤 섹스 토이와도 함께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플래티넘 등급의 방수 실리콘으로 제작한 멀티 스피드 마사지기와 바이브레이터는 미니멀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며 감각을 일깨우는 자극을 불러일으킵니다. 섹스에 관한 형식적인 태도에 색다른 기준을 세우는 모드는 몸과 마음을 모두 만족시킬 상품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