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디카를로는 2017년 로라 해덕 디카를로가 설립한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로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선보여 더욱 건강한 성생활을 제안합니다. 성적 표현의 자유를 브랜드 핵심가치로 삼는 로라 디카를로는 공동 경영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카라 델레바인과과 함께 LGBTQ+ 커뮤니티와 여성을 위한 브랜드를 이끌어가며 불편한 시선에서 벗어나 성적 충족감에 대해 터놓고 대화하는 태도를 지향합니다. 사내 엔지니어링 팀이 직접 개발한 섹스 토이에는 마이크로 로보틱스 및 생체모방 기술이 사용되어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고 로봇 분야 혁신상 수상경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리콘 소재의 멀티 바이브레이터는 실제 사람과 흡사한 모션으로 보다 자극적인 경험을 가능케 하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마사지기는 강렬한 느낌을 주는 진동 기능이 특징입니다. 성별과 취향에 구애받지 않는 섹스 토이와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로라 디카를로는 섹슈얼 웰니스 분야의 선두에서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