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Dagmar
하우스 오브 다그마는 스웨덴의 세 자매가 2005년 론칭한 브랜드로 돋보이는 스타일과 열정 넘치는 재단사였던 할머니의 성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테일러드 룩과 구조적이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제안하는 하우스 오브 다그마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아우터웨어, 니트웨어, 블레이저, 그리고 팬츠는 아르데코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고 차분한 색감을 사용해 유행에 상관없이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하우스 오브 다그마는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컬렉션을 통해 스칸디나비아의 현대 미학을 잘 표현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