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ngelo
뉴욕 기반의 주얼리 브랜드 산탄젤로의 설립자 안나 산탄젤로는 자연에서 찾은 소재, 유년 시절 서핑의 추억, 80~90년대 클럽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핸드메이드 이어링, 네크리스 그리고 브레이슬릿을 선보입니다. 패션 브랜드 프린 바이 손튼 브레가찌의 SS19 쇼에 첫선을 보인 산탄젤로는 해수 진주 펜던트, 재패니즈 글라스 비즈 및 다양한 쿼츠로 만든 섬세한 디자인의 네크리스, 달마시안 재스퍼와 아발론 쉘로 제작한 14K 골드 후프 이어링, 케시펄과 젬스톤으로 완성한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주얼리 컬렉션을 제안합니다. 다양한 색상과 모양, 질감이 돋보이는 산탄젤로의 컬렉션은 자유와 관능을 대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