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ue Burnham
블루 번햄은 지속가능성과 환경을 중시하는 동명의 남성 주얼리 브랜드를 2018년 론칭하였습니다. 영국의 현대적인 감각에 영감을 받은 블루 번햄은 지속적으로 개념, 문화, 리사이클 메탈을 탐구하며 착용자와 주얼리 사이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패션 분야를 공부하며 왁스 모델링의 기초를 다진 디자이너는 2014년 자신과 친구들을 위한 주얼리를 세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리사이클 스털링 실버와 9K 골드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완성한 주얼리는 재치 넘치고 매혹적으로 다가오며 영국의 다양한 반문화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질감이 돋보이는 시그넷 링과 펜던트 네크리스는 핑크, 블루 색상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 장식이 더해졌으며 커브 체인과 브레이슬릿은 섬세한 디스트레스 디테일로 완성됩니다. 영국 주얼리에 대한 장인정신을 담아 모든 컬렉션에 홀마크를 새겼다는 점도 돋보입니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블루 번햄은 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며 환경친화적인 상자 패키징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