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Ceremony
2002년 디자이너 듀오 움베르토 레온과 캐롤 림이 론칭한 오프닝 세레모니는 유명한 NYC 부티크의 인하우스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니섹스 후디로 시작했던 이 브랜드는 스타일리시한 필수 패션 아이템을 모두 갖춘 컬렉션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모던함과 위트 있는 그래픽을 장착한 아이템에 주력하는 오프닝 세레모니는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공합니다. 또 오프닝 세레모니는 수년간 여러 해외 브랜드와 협업하여 다양한 독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스니커즈, 새틴 셔츠, 로고가 가득한 티셔츠 그리고 탐나는 수집용 아이템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은 오프닝 세레모니 특유의 열정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