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Rats
스트레이 랫츠는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 줄리안 콘스에그라가 마이애미 하드코어 펑크 문화에 영향을 받아 2010년에 만든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뉴욕을 거점으로 펑크 음악과 팝 문화를 접목해 스트레이 랫츠만의 고유하고도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린트의 링거 티셔츠, 오버사이즈 후디와 로고 스웨트팬츠는 여유로움과 도전적인 정신을 두루 아우릅니다. 그래픽으로 개성을 더한 문구류, 대비되는 색상을 더한 포근한 양말, 독창적인 자수 디자인을 적용한 모자 컬렉션은 스트레이 랫츠만이 전할 수 있는 장난기 가득한 정신을 표현합니다. 디자이너 줄리안 콘스에그라는 특히 만화책, 컴퓨터와 비디오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만화영화 ‘수퍼 소닉'과 협업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과 키즈웨어 캡슐 컬렉션은 만들어냈습니다. 커뮤니티 문화와 자기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스트레이 랫츠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며 하위문화에서 받은 영향을 스트리트웨어 컬렉션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