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e
앙투안 아슬랭과 필 라부아가 설립한 몬트리올의 브랜드 다임은 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영감받은 스트리트웨어로 점점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2005년 청소년 스케이드보드 팀으로 시작한 다임은 젊은 반항적 감각을 담아낸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다임은 정통 스케이트웨어에 스케이트보드 문화, 90년대 힙합, 거리 예술에서 영감받은 재미있는 그래픽을 더했습니다. 레이블의 자수 로고가 새겨진 클래식 후디, 크루넥, 스웨트팬츠, 패널드 캡은 익숙한 실루엣과 편안한 핏을 선사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봄버 재킷, 치노 팬츠 등의 커트 앤드 소운 아이템은 예술적인 디자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다임은 “첫째는 유머감각, 둘째는 스케이트보딩”이라는 설립이념을 계속 유지하며 선도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