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USH

앰부시는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 없는 디자이너 윤 안과 힙합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버벌 부부가 함께 도쿄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2008년, 실험적인 유니섹스 스테이트먼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과감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들의 지지를 단기간에 얻었습니다. 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은 곧 다양한 아티스트, 트렌드세터들과의 협업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앰부시는 2018년 첫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아메리칸 빈티지 요소와 시크한 힙합 스타일이 예상 밖의 조화를 이루기도 하며 유틸리티 하드웨어와 반항적인 그래픽 티셔츠, 밀리터리 무드의 액세서리는 체인 브레이슬릿, 네크리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설립자 부부의 당돌함과 스타성을 바탕으로 앰부시는 독창적이고 대담한 스트리트웨어 컬렉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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